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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로 월동무 2t '와르르', 30분간 정체…시민도 정리

등록 2026.03.13 15: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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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13일 오후 오후 2시께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 화물차에 실려있던 월동무 약 2t이 도로에 떨어져 시민·경찰·소방당국이 수거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13일 오후 오후 2시께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 화물차에 실려있던 월동무 약 2t이 도로에 떨어져 시민·경찰·소방당국이 수거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화물차에 실려있던 월동무가 대량으로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시민과 경찰·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13일 제주경찰청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 트럭에 적재된 월동무가 떨어져 차량 통행에 지장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제주항으로 가던 25t트럭에서 월동무 약 2t이 도로 위에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약 30분간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월동무 수거를 위해 지자체에 포대 등을 요청했다. 경찰은 도로에서 교통 관리를 진행했다. 추가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은 도로 위에 널부러진 월동무를 수거했다. 시민들과 주변 운전자들도 합세해 월동무를 주워 담았다.

[제주=뉴시스] 13일 오후 2시께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 화물차에 실려있던 월동무 약 2t이 도로에 떨어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거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13일 오후 2시께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 화물차에 실려있던 월동무 약 2t이 도로에 떨어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거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교통체증을 제외한 2차 사고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A(50대)씨를 상대로 화물적재조치 위반에 따른 범칙금을 부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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