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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향유공간 활성화 사업…충주 '소소한 호강' 참여모집

등록 2026.03.14 09: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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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과수원에서 열린 소소한 호강.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과수원에서 열린 소소한 호강.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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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이 국악향유공간 활성화 사업 '소소한 호강'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와 개인을 모집한다.

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이달 말까지 '문화도시 충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참가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소소한 호강은 카페와 공방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사적 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충주형 국악향유공간지원 사업이다.

2022년부터 3년 동안 170여 곳의 공간을 발굴해 '슬세권(슬리퍼를 신고 이동할 수 있는 권역)'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올해는 사업 모델을 더 고도화했다. 시민 기획자가 3곳의 모임을 총괄 기획하는 취향모임, 민간 전문 예술 공간을 지원하는 살롱 콘서트, 충주 외 지역으로 공적 공간을 확대해 성과를 공유하는 국악학교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재단 백인욱 이사장은 "소소한 호강은 단순한 문화 경험을 넘어 스스로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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