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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 3선 도전 공식화…"남해 미래 완성 책임"

등록 2026.03.16 13: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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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 장충남 군수가 16일 오전 남해군청 군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가오는 6.3지방선거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6.03.16. con@newsis.com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 장충남 군수가 16일 오전 남해군청 군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가오는 6.3지방선거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6.03.16. [email protected]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 장충남 군수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남해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군수는 16일 오전 9시30분께 남해군청 군수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8년간 준비해온 변화와 성과를 남해의 미래로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군민의 뜻을 묻고자 한다"며 재선에 이어 세 번째 군수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남해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금까지 준비해 온 변화가 결실을 맺는 시기인 만큼 흐름을 이어가 남해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8년 동안의 주요 성과로 ▲남해·여수 해저터널 추진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신청사 건립 ▲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LPG 배관망 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을 꼽았다.

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지족 죽방렴 어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고향사랑 방문의 해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경쟁력과 관광 가능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장 군수는 "남해의 미래는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속에서 완성된다"며 "군민의 삶이 더 안정되고 풍요로워지는 남해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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