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에이로직스 NFC 칩 누적 판매량 3억개 돌파

(사진=쓰리에이로직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근거리무선통신(NFC) 시스템온칩(SoC) 전문 팹리스 기업 쓰리에이로직스는 NFC 칩 월간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하며 22년간 누적 판매량 3억개 달성 기록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쓰리에이로직스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글로벌 전자가격표시기(ESL) 선도 기업인 솔루엠을 비롯해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차량용 차세대 디지털키 수요가 전년 대비 60% 이상 가파르게 상승한 데 따른 결과다.
쓰리에이로직스는 고보안 'TUN(Trusted Unique NFC)' 기술이 적용된 NFC 칩을 최근 멀츠(MERZ) 등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회사의 제품이 LG전자의 스마트 가전 라인업에 성공적으로 적용되며 가정 내 IoT(사물인터넷) 생태계 확장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회사는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와 융합하는 차세대 전장용 NFC와 보안성이 극대화된 듀얼밴드(Dual-band) NFC 칩 기술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침체된 국내 팹리스 산업의 활성화를 이끌어 국내 시스템 반도체 산업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다.
박광범 쓰리에이로직스 대표는 "누적 3억개 판매는 국산 NFC 칩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LG전자 가전 부문 등 글로벌 명품 제품군에서 신뢰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온디바이스 AI 융합 기술 등 차세대 반도체 설계를 주도하여 글로벌 톱티어(Top-tier) 팹리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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