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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 가동… 전수조사 착수

등록 2026.03.17 12: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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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뉴시스] 17일 인제군은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수 조사와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제 진동계곡.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뉴시스] 17일 인제군은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수 조사와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제 진동계곡.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뉴시스]서백 기자 = 인제군이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수 조사와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이다.
 
이에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자연환경과 공공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6개 부서 12개 분야 담당자로 구성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를 운영한다.

이번 TF팀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설과 등 6개 부서가 분야 별 역할을 분담해 31일까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단계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 시설물 적발 시 즉시 원상 복구 명령을 내리고, 1·2차 계고 이후에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와 고발, 행정 대집행 등 법적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하천과 계곡 내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등 각종 시설이 무단 설치되거나 불법 영업이 장기간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는 점에서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체계적인 조사와 단계적 정비를 통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공정한 이용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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