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대상 추천 접수 시작…내달 24일까지
에너지 효율 향상·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세종=뉴시스]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사진=에너지공단 제공)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9/NISI20250429_0001830786_web.jpg?rnd=20250429134947)
[세종=뉴시스]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사진=에너지공단 제공) 2025.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이 내달 28일까지 '2026년 한국에너지대상' 유공자 포상에 대한 추천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8회를 맞는 한국에너지대상은 1975년부터 국가 에너지 정책에 부응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일반 국민·기업체·공공기관 등 각계각층의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 부문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등 2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에너지 효율 향상 유공 세부 신청 분야는 ▲개선 및 절감 ▲기술 개발 및 보급 ▲시책 및 홍보 등이 있고,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부문은 ▲산업 발전 ▲시책 및 홍보로 구성돼 있다.
에너지공단은 공적의 내용과 수공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업훈장·산업포장·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표창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국가 에너지 정책 기조에 맞춰 현장 실행 성과가 큰 재생에너지 부문 포상 규모를 확대하고,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민간 부문 우수 공적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유공자 추천 서류 접수는 한국에너지대상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2년 이상 종사한 단체 또는 개인은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 이후 서류심사·현장실사·종합심사 등 심사 과정과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포상 대상자가 선정되며, 선정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로 예정돼 있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현장의 다양한 우수 사례가 적극 발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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