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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출범…100명 활동

등록 2026.03.18 15: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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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출범…100명 활동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시민 100명은 이날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향후 2년간 활동한다.

시민참여단은 돌봄, 안전, 도시공간, 일자리 등 일상 영역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부분들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과 공유하게 된다. 또 공공시설물 및 안전에 대한 모니터링에 참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의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시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참여단의 따뜻한 시선과 관심이 행정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이웃들의 평범한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며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시책과 여성친화적 도시 기반을 다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세 번째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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