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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출입 물류 긴급 점검 "중동 물류 불확실성 지속"

등록 2026.03.18 15:35:34수정 2026.03.18 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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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중기부·해운협회 등 유관기관 합동 회의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는 18일 김성범 차관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수출입 물류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해수부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는 18일 김성범 차관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수출입 물류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해수부 제공) 2026.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해양수산부는 18일 미국과 이란간 전쟁 등 중동 상황과 관련해 김성범 차관 주재로 수출입 물류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1일부터 운영 중인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 활동의 일환이다. 해수부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해양진흥공사, 해운협회,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부터 행정안전부가 새롭게 참여해 각 지자체 비상대응반의 의견도 즉각 공유되는 등 지방정부와의 협력체계도 구축됐다.

회의에서는 중동 상황 확산에 따른 해운 물류 동향과 국내 수출입 물류에 미치는 영향이 논의됐다. 수출입 기업의 애로사항, 화물 수요 파악과 함께 국적선사들의 운항 계획과 대체 항로 발굴 현황 등이 공유됐다.

또한 부처별 대응 현황을 상호 점검하고, 물류 차질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추가 지원책도 다뤄졌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중동 지역의 긴장 격화로 인한 물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와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뭉쳐 대응해야 한다"며 "현장의 작은 애로사항도 놓치지 않고 즉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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