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호르무즈 해협 선박 안전' 합동 상황점검회의…"상황·단계별 대피 계획 점검"
"우리 선박과 선원 안전 확보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외교부는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8일 관계부처-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7491_web.jpg?rnd=20260318183736)
[서울=뉴시스]외교부는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8일 관계부처-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8일 관계부처-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 주두바이총영사관, 주사우디대사관, 주카타르대사관이 참석해 현황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임 대표는 각 선박 내 식수와 식료품 등 필수 물품 보유 현황과 우리 선원의 건강·안전을 지속 점검하고 인근국과의 협의를 통해 필요시 비상 입항 허가 등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필요한 협조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상황 악화 시 선원 대피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상황별·단계별 대피 계획도 철저히 점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국 소재 우리 공관은 본부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영사조력을 적극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공관은 선사 및 관계 당국과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필요시 선박·선원에 대한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주재국 외교부 및 항만당국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지속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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