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침하 사고 없게…국토안전관리원, 올해 도로 7020㎞ 점검
서울 양천구서 안전점검 실시, 박창근 원장 참여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하 안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박창근 원장이 현장을 찾아 점검 현황을 살펴봤다.
관리원은 올해 '지반침하 사고 사망자 제로(0)'를 목표로 역대 최대 규모인 7020㎞의 도로를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지표면 아래의 공동(空洞)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속히 통보해 조치토록 한다.
박 원장은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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