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갯골축제 9월18~20일 개최…"시민 참여 폭 넓힌다"
"대한민국 대표 생태 축제 위상 굳히겠다"
![[시흥=뉴시스] 제21회 시흥 갯골 축제 추진위원회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2026.03.19.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7930_web.jpg?rnd=20260319104250)
[시흥=뉴시스] 제21회 시흥 갯골 축제 추진위원회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제21회 시흥 갯골 축제'를 오는 9월18일부터 20일까지 관내 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시흥 갯골 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보유한 지형적 특성을 살려, 자연 속에서 휴식과 교육,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생태 문화 축제다. 특히 올해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된 이후 열리는 첫 행사다.
아울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최근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추진위원회는 ▲문화예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청년 및 시민 대표 ▲시의원 등 각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축제 계획 수립부터 프로그램 구성, 현장 안전관리, 홍보 전반에 걸쳐 자문과 심의를 한다.
이번 축제는 시흥 갯골의 고유한 자연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내실화 ▲지속 가능성 확보 ▲시민 주도형 축제에 주력한다.
아울러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체험·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ESG 경영 도입을 통한 친환경 축제 모델 구축에 집중한다. 또 시민 참여 폭을 넓히는 등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도모에 주력한다.
임병택 시장은 "제21회 시흥 갯골 축제가 문화관광축제라는 명성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협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시민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지속 가능한 생태 문화 축제의 무대를 꾸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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