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쓰러지고 간판 파손"…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종합)
피해 14건
![[제주=뉴시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4일 오후 제주시 도련동 소재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조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4.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4/NISI20260404_0002102545_web.jpg?rnd=20260404180758)
[제주=뉴시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4일 오후 제주시 도련동 소재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조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4.04. [email protected]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기상특보가 발효된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소방에 접수된 피해는 14건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2시20분께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강풍에 의해 건물 옥상 유리 난간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또 이날 오전 3시17분께 서귀포시 서홍동에서는 전신주 단자에서 스파크가 발생하는가 하면 제주시 한림읍 도로에서는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기도 했다.
![=[제주=뉴시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4일 오후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건물에서 강풍에 의해 간판이 파손돼 소방당국이 조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4.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4/NISI20260404_0002102546_web.jpg?rnd=20260404180842)
=[제주=뉴시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4일 오후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건물에서 강풍에 의해 간판이 파손돼 소방당국이 조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4.04. [email protected]
소방당국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면서 2차 사고 및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제주=뉴시스] 4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4.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4/NISI20260404_0002102437_web.jpg?rnd=20260404112010)
[제주=뉴시스] 4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4.04. [email protected]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산지 진달래밭 182㎜, 삼각봉 170.5㎜, 성판악 143.5㎜, 윗세오름 129.5㎜, 한라산남벽 129㎜ ▲중산간 와산 92㎜, 산천단 91.5㎜, 한남 87㎜, 제주가시리 87㎜, 송당 74㎜, 제주색달 67.5㎜ ▲해안 서귀포 76.3㎜, 강정 67.5㎜, 대흘 55.5㎜, 성산수산 53.5㎜, 제주김녕 52㎜, 상예 51.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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