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尹파면 1주년…3년 고생한 국민께 추경 민생지원금 위로 됐으면"
"추경안 빠른 통과 약속 지켜 민생경제에 활기 불어넣었으면"
"쉬운 선거 하나도 없어…국민들 감동할 때까지 현장 누빌 것"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31.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21229116_web.jpg?rnd=2026033114505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오늘이 윤석열 파면 1주년"이라며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했고 또 민생을 '폭망'하게 했던 윤석열 3년 동안 고생했을 국민들께 오늘 의미를 되새기면서 추경 민생 지원금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충남 아산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한 뒤 "활기찬 상인들의 모습을 보니까 대한민국이 정상화돼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보니까 이재명 정부에 대한 기대가 많고 또 예전엔 '장사가 정말 안 된다', '힘들다'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셨는데 지금은 장사가 안 된다는 말보다는 그래도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상인들의 얼굴 표정에서 웃음기를 잃지 않아 무엇보다 좋았다"고 했다.
이어 "(오는) 4월 10월 긴급 추경안이 통과되고 나면 민생 지원금이 또 나올 테고, 그럼 돈이 돌고 그럼 우리 혈기도 돌아 좀 더 좋은 웃는 얼굴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추경안을 가장 빠른 속도로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지켜 신음하고 있는 민생 경제에 조금이라도 회복의 활기를 불어넣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민생 현장 방문 차원으로 온양온천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일정에는 나소열·박수현·양승조 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 등도 함께했다.
한편 정 대표는 이날 "쉬운 선거는 하나도 없다. 선거에서 이기는 저만의 비법이 있다면 지극 정성을 다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며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국민이 감동할 때까지 열심히 현장을 누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