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경남RISE사업단, 스마트농업 기술·연구 방향 공유
밀양캠퍼스서 심포지엄 열어
![[밀양=뉴시스] 부산대학교 경남RISE사업단의 경남 스마트농업 산학관연 협의체 발족식과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부산대학교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8077_web.jpg?rnd=20260319125923)
[밀양=뉴시스] 부산대학교 경남RISE사업단의 경남 스마트농업 산학관연 협의체 발족식과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부산대학교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부산대학교 경남RISE사업단은 밀양캠퍼스 생명자원과학관에서 경남 스마트농업 산학관연 협의체 발족식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 지역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국내 스마트농업 기술 동향과 연구개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에는 부산대, 경남도 스마트농업과, 밀양시 스마트유통과, 경남스마트팜혁신밸리, 농촌진흥청, 경남농업기술원, 관련 기업 및 농업경영체 등이 참여해 스마트농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대 경남RISE사업단은 지난해 범부처 공모 연계 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역과 함께, 교육과 미래를 선도한다'는 비전 아래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및 애그테크 기반 융합 기술 개발, 첨단정밀육종 인재양성 및 스마트팜 최적형 품종개발 기술 고도화, 푸드테크 융합 기술개발과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발족식에서는 이용재 부단장이 협의체 구성과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지역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어진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스마트농업 기술 현황과 연구개발 동향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이어졌다.
스마트팜연구개발사업단 손정익 단장은 '스마트팜 현황과 AI 활용'을 KIST 박수현 센터장은 '작물 센싱 및 제어 연구'를 소개했다. 씨더스 조성환 대표는 '시뮬레이션 기반 정밀육종의 도전'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PD 김용주 교수는 '스마트 농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산업 현장과 연구개발 방향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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