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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전문 심리상담 지원…최대 8회 바우처 제공

등록 2026.03.19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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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과천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과천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문제를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의 명칭을 변경해 시행하는 것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심리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시민으로, 올해부터는 사회재난 피해자 등이 추가되어 범위가 확대됐다.

또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 클래스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정신 의료기관에서 상담이 필요한 시민 ▲국가 건강검진 정신건강 검사 결과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등도 포함한다.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문가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 증빙 서류를 갖춰야 한다. 최대 8회 전문 심리 상담이 지원되며 관내 8개 등록기관 이용이 가능하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문턱 낮은 상담 서비스를 통해 마음 건강을 적기에 돌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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