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국제지재권 분쟁대응지원…중소제조기업 2곳
![[인천=뉴시스] 인천 서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14/NISI20241014_0001675391_web.jpg?rnd=20241014105752)
[인천=뉴시스] 인천 서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이번 사업은 특허청과 서구가 공동지원한다. 사업수행기관인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의 지재권 분야별 전문인력이 기업과의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대응전략을 제공하고 이에 따른 소요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지식재산센터의 심사를 거쳐 서구지역과 검단지역에 있는 기업 각 1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은 '특허분쟁 대응전략'과 'K-브랜드분쟁 대응전략'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허분쟁 분야에서는 특허침해 분석, 사전 대비 전략, 특허 보증, 경고장 대응전략 등을 지원한다. 23일까지 지원 신청 받으며 세부사업별로 2000만~1억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K-브랜드분쟁 분야에서는 위조·형태 모방 대응, 일반 제조 및 콘텐츠 분야 IP 보호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20일까지다. 세부사업별로 1200만~4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국제 지재권 분쟁정보 포털(IP-NAVI)'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전문지식 없이는 대응하기 어려운 특허, 상표, 디자인 등 국제 지재권 분쟁에 대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전에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제 지재권 확보를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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