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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국제지재권 분쟁대응지원…중소제조기업 2곳

등록 2026.03.19 16: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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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인천 서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인천 서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 2곳을 선정해 '국제 지식재산권(IP) 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허청과 서구가 공동지원한다. 사업수행기관인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의 지재권 분야별 전문인력이 기업과의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대응전략을 제공하고 이에 따른 소요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지식재산센터의 심사를 거쳐 서구지역과 검단지역에 있는 기업 각 1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은 '특허분쟁 대응전략'과 'K-브랜드분쟁 대응전략'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허분쟁 분야에서는 특허침해 분석, 사전 대비 전략, 특허 보증, 경고장 대응전략 등을 지원한다. 23일까지 지원 신청 받으며 세부사업별로 2000만~1억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K-브랜드분쟁 분야에서는 위조·형태 모방 대응, 일반 제조 및 콘텐츠 분야 IP 보호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20일까지다. 세부사업별로 1200만~4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국제 지재권 분쟁정보 포털(IP-NAVI)'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전문지식 없이는 대응하기 어려운 특허, 상표, 디자인 등 국제 지재권 분쟁에 대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전에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제 지재권 확보를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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