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예방, 근로환경 조성"…'김포 노동안전지킴이' 활동
![[김포=뉴시스] 경기 김포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8/NISI20251208_0002012794_web.jpg?rnd=20251208140051)
[김포=뉴시스] 경기 김포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2021년도부터 운영 중인 노동안전지킴이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지역 50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과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등 산업현장을 순회하며 안전 점검과 계도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중대산업재해 발생이 가장 많은 소규모 건설현장과 축사, 태양광 설치공사장 등을 집중적으로 방문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에서는 ▲떨어짐 128건 ▲넘어짐 89건 ▲끼임 213건 등 산업재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고 유형에 맞는 맞춤형 산업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이다.
활동으로는 ▲안전수칙 준수 여부 점검 ▲개인보호구 착용 지도 ▲위험요인 개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현장 교육 등
이 포함된다.
시는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산업안전공단과 협력해 건설안전현황지도 'P맵'을 제작해 활용하고 'G-퀵 패스'를 구축해 지킴이와의 상시 연락 및 소통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현장의 작은 위험요소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역할을 수행한다"며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산업재해 없는 김포시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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