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51개 학교 초등돌봄교실에 '과일 간식' 첫 포함
초등생 2260명 대상 주 1~2회 컵과일 제공
![[안산=뉴시스]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이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8997_web.jpg?rnd=20260320102149)
[안산=뉴시스]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이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과일간식을 새로 포함시켰다.
안산시는 지난 19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 학교·유치원 급식 종합계획안을 심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심의의원회 의결에 따라 시는 안산지역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224개교, 학생 6만4000여명에게 241억7000만원 상당의 급식을 지원한다.
특히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는 51개 학교에는 처음으로 과일간식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3억3000만원을 편성, 초등돌봄에 참여하는 1~2학년 2260명에게 주 1~2회 컵과일을 제공한다.
안산시는 안산형 학교급식 구현을 위해 ▲무상급식 지원사업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사업 ▲무상 우유 지원사업(사회적 배려 대상, 대부도 지역 학생, 관내 유치원생) ▲G마크 우수축산물 지원사업 ▲로컬푸드 시범 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정기적으로 친환경 농·축·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해 급식 식재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안산을 만들기 위해 급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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