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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경기 프리미엄 버스' 노선 신설 대상 선정

등록 2026.03.20 13: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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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벌·매산동~양재역 운행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올해 '경기 프리미엄 버스 운영 사업' 노선 신설 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신설 노선은 양벌동 G-스타디움에서 출발해 양벌동과 매산동을 거쳐 서울 양재역까지 운행될 예정으로, 광역버스 G3202번 개편 이후 교통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노선 선정을 위해 경기도 및 도의회와 협의를 진행하고, 종점지를 양재역으로 제안해 서울시와도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운송사업자 모집과 평가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한 뒤 한정면허 발급, 차량 도입, 운영체계 구축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버스는 우등형 차량으로 출퇴근 시간대 각각 2회씩 운행되며, 좌석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전용 앱을 통해 운행 정보 확인과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방세환 시장은 "노선 신설로 양벌동과 매산동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상반기 내 운행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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