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돈봉투 의혹' 2심 무죄 윤관석, 민주당 복당

등록 2026.03.20 19:49:39수정 2026.03.20 19:53: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시당 윤관석 복당 허용 판정

민주, 비공개 최고위서 보고 받아 확정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윤관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인천 남동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을 찾아 복당 신청서를 제출 후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송영길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등으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6.02.20.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윤관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인천 남동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을 찾아 복당 신청서를 제출 후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송영길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등으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6.0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탈당했던 윤관석 전 의원에 대한 복당 건을 확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난 4일 인천시당이 '복당 허용'으로 판정한 윤 전 의원에 대한 복당심사 결과를 보고받았다.

한 최고위원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윤 전 의원 복당 건은 최고위 의결사항이 아니라서 보고 받아 확정했다"며 "복당 절차는 다 끝난 것"이라고 했다.

인천 남동을 지역구 3선 국회의원 출신인 윤 전 의원은 지난 2021년 민주당 전당 대회 당시 '돈봉투' 의혹을 받아 민주당을 자진 탈당했다.

윤 전 의원은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으나 2심에서는 무죄를 선고 받았다. 이후 검찰은 윤 전 의원에 대해 상고를 제기했던 것을 취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