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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충북 공천 본격화…24일 기초단체장 면접

등록 2026.03.21 09:52:22수정 2026.03.21 0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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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 1차 회의에서 공관위원들이 깨끗한 공천을 서약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충북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 1차 회의에서 공관위원들이 깨끗한 공천을 서약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충북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본격적인 공천 절차에 들어갔다.

충북도당 공관위는 제1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등 공천 일정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 청주를 제외한 도내 10개 시군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에 나선다.

30일에는 광역의원 신청자 면접, 31일부터 4월1일까지 기초의원 면접을 진행한다.

특히 흥행을 위해 경선 방식에 변화를 줬다. 예비경선 승자가 현직과 맞붙는, 이른바 '한국시리즈 경선 방식'을 버리고 결선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후보자가 2명이면 단일 경선하고, 3인 이상 경선의 경우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때 1·2위 득표자의 결선 투표로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기초단체장 경선에서는 당원과 국민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기로 했다.

복수 후보가 단체장 공천 신청한 8곳에서는 내달 5일까지 유튜브 라이브 방송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이밖에 중앙당 공천 원천 배제 기준에 따라 2018년 12월18일 윤창호법 시행 이후 음주 운전 경력, 도주 차량 등 사유에 해당하는 5명의 공천 신청 자격을 박탈했다.

엄태영 도당 공관위원장은 이날 공관위원 공동 서약식을 통해 "도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깨끗한 공천을 통해 국민의힘이 변화하고 혁신하는 모습을 도민께 분명히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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