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오전까지 곳곳 안개…낮 13~17도 '맑음'

(사진=뉴시스 DB)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4~2도로 전날보다 1~2도 낮다. 장수 -4도, 진안 -3도, 무주·임실·순창 -2도, 남원·고창 -1도, 익산·완주·정읍·군산·부안 0도, 전주 1도, 김제 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3~17도로 전날보다 2~3도 높겠다. 군산 13도, 익산·진안·장수·김제·부안 15도, 완주·무주·임실·정읍·고창 16도, 전주·남원·순창 17도 분포다.
대기질은 미세먼지 농도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 '오전 나쁨-오후 보통' 수준이다.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41.0)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목사리로 간조는 오전 11시17분(20㎝)이고, 만조는 오후 4시44분(657㎝)이다. 일출은 오전 6시37분, 일몰은 오후 6시46분이다.
서해남부앞바다와 섬 지역에도 짙은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 예방과 여객선 이용객의 사전 운항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휴일인 22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1~4도, 낮 최고 16~18도다.
기상청은 "야외활동이 많은 주말을 맞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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