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3R도 선두…코르다와 5타 차
11년 만에 대회 타이틀 탈환+투어 통산 8승 보인다
![[멘로파크=AP/뉴시스] 김효주가 19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첫날 1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남은 경기가 진행 중인 현재 김효주는 9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2026.03.20.](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1117256_web.jpg?rnd=20260320081858)
[멘로파크=AP/뉴시스] 김효주가 19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첫날 1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남은 경기가 진행 중인 현재 김효주는 9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2026.03.20.
김효주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휘둘렀다.
이로써 중간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 2위 넬리 코르다(12언더파 204타)에 5타 앞선 단독 1위로 최종 라운드를 앞뒀다.
첫날부터 단독 선두에 올랐던 김효주는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2015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김효주는 11년 만에 트로피 탈환을 노린다.
또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우승 이후 LPGA 투어 통산 8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김효주는 올 시즌 혼다 타일랜드에서 3위,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21위에 오른 바 있다.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잡아낸 김효주는 3번 홀(파4), 6번 홀(파4)까지 4개 홀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휩쓸며 5타를 줄였다.
![[멘로파크=AP/뉴시스]LPGA 투어 넬리 코르다. 2026.03.19.](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1117906_web.jpg?rnd=20260322111357)
[멘로파크=AP/뉴시스]LPGA 투어 넬리 코르다. 2026.03.19.
하지만 그는 16번 홀(파4)에서 한 타를 더 줄이며 선두로 3라운드를 마쳤다.
전날 공동 3위였던 최혜진은 이날 버디 7개, 보기 4개로 3타를 줄였으나, 순위가 두 계단 내려가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등과 공동 5위(9언더파 207타)에 자리했다.
전인지와 임진희는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 공동 9위에 올랐다.
주수빈은 공동 14위(7언더파 209타), 유해란과 김세영은 공동 18위(6언더파 210타)에 랭크됐다.
11언더파 205타 공동 3위 그룹에는 류 루이신(중국)과 가비 로페스(멕시코)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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