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초혼'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첫 공개 "따님인 줄"
![[서울=뉴시스] 김병세. (사진 = SBS TV '미우새' 캡처) 2026.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286_web.jpg?rnd=20260323042102)
[서울=뉴시스] 김병세. (사진 = SBS TV '미우새' 캡처) 2026.03.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결혼 8년 차를 맞은 김병세·허승희(49)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세는 지난 2019년 만난 지 90일 만에 프러포즈하고 결혼에 골인한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김병세의 아내 허승희 씨는 1977년생으로 현재 주얼리 브랜드 대표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수영장과 넓은 잔디밭을 갖춘 약 300평 규모의 현지 대저택을 공개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병세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2018년 미국 체류 당시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며 "첫눈에 주변이 환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계속 생각이 나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 아내가 즐겨본다는 드라마를 정주행하는 등 공을 들였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항으로 마중 나간 배우 김승수와 임원희는 동안 외모의 아내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임원희는 "따님인 줄 알았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김병세는 "초혼인데 무슨 소리냐"고 응수하며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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