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16~20도 포근…하늘 맑고 일교차 커

(사진=뉴시스 DB)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아침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무주·진안·장수 -1도, 익산·임실 0도, 완주·남원·순창·정읍·군산·김제 1도 전주·부안·고창 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도 16~20도로 전날과 비슷해 포근하겠다. 군산 16도, 김제·부안·고창 17도, 익산·진안·장수·정읍 18도, 전주·무주·임실·순창 19도, 완주·남원 20도 분포다.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보통' 수준이 예상되나, 일부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7.8)'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허리사리로 만조 오전 5시50분(675㎝), 간조 낮 12시33분(85㎝)이며, 일출은 오전 6시34분, 일몰은 오후 6시48분이다.
서해남부해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물결이 0.5~1.0m로 일겠으나,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 예방과 여객선 이용객의 사전 운항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내일(24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1~5도, 낮 최고 16~19도다.
기상청은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라며 "입산 자제와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 금지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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