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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일월수목원, 산림청 '올해의 수목원' 10곳에 선정

등록 2026.03.23 09: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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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 선정 기준에 부합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한파특보가 발효된 6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에서 열린 제라늄 기획전 '지금 우리는 봄'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색상의 제라늄 꽃을 살펴보고 있다. 2026.02.06.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한파특보가 발효된 6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에서 열린 제라늄 기획전 '지금 우리는 봄'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색상의 제라늄 꽃을 살펴보고 있다. 2026.02.06.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조성한 일월수목원이 산림청 주관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산림청은 서류·현장평가와 온라인 국민선호도 설문조사를 종합해 전국 10개 수목원을 선정했다. 공립 5개소, 사립·학교 5개소다.

전국 공립수목원 최초로 배리어프리(BF) 인증을 받은 일월수목원은 올해 선정 기준인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산정원·그라스원 등 10개 생태정원과 7개 웰컴정원을 갖춘 일월수목원은 도심 속 가족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약 1만여명이 참여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자원봉사자 '수수랑' 운영 등 시민 참여를 이끌고 있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선정이 수원 방문의 해에 방문객을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산림청과 협업해 수원수목원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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