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일월수목원, 산림청 '올해의 수목원' 10곳에 선정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 선정 기준에 부합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한파특보가 발효된 6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에서 열린 제라늄 기획전 '지금 우리는 봄'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색상의 제라늄 꽃을 살펴보고 있다. 2026.02.06.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21153249_web.jpg?rnd=20260206132521)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한파특보가 발효된 6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에서 열린 제라늄 기획전 '지금 우리는 봄'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색상의 제라늄 꽃을 살펴보고 있다. 2026.02.06. [email protected]
산림청은 서류·현장평가와 온라인 국민선호도 설문조사를 종합해 전국 10개 수목원을 선정했다. 공립 5개소, 사립·학교 5개소다.
전국 공립수목원 최초로 배리어프리(BF) 인증을 받은 일월수목원은 올해 선정 기준인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산정원·그라스원 등 10개 생태정원과 7개 웰컴정원을 갖춘 일월수목원은 도심 속 가족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약 1만여명이 참여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자원봉사자 '수수랑' 운영 등 시민 참여를 이끌고 있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선정이 수원 방문의 해에 방문객을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산림청과 협업해 수원수목원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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