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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저는 지금까지 5번 했어요"…반려견 헌혈 아세요?

등록 2026.03.23 1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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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몽, '러브 링커' 캠페인 전개

인터뷰·프로필 촬영 통해 정기 콘텐츠 발행

[서울=뉴시스]깨끗한나라 포포몽, 헌혈 문화 확산 캠페인 '러브 링커’ 전개.(사진=깨끗한나라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깨끗한나라 포포몽, 헌혈 문화 확산 캠페인 '러브 링커’ 전개.(사진=깨끗한나라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은 한국헌혈견협회(KCBDA)와 '러브 링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 강아지의 날(3월 23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포포몽은 보호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헌혈 문화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헌혈견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알리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반려인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CSR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포포몽은 매 분기 헌혈견 한 마리를 선정해 프로필 촬영과 보호자 인터뷰를 진행한다. 제작된 스토리 콘텐츠는 보도자료와 SNS,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채널로 배포해 반려인들의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올해 1분기 주인공으로는 여섯 살 골든리트리버 ‘크림이’가 선정됐다. 크림이는 지금까지 총 5회의 헌혈에 참여한 베테랑 헌혈견이다. 크림이의 보호자는 과거 첫째 강아지가 수혈을 받았던 경험을 계기로 크림이 입양 후 꾸준히 헌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포포몽은 수도권을 시작으로 캠페인을 전국 단위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헌혈견들을 위한 전용 인증 스카프와 굿즈를 제작하고, 연말에는 기록을 담은 아카이빙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포포몽 관계자는 "헌혈견들의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반려동물 헌혈이 우리 일상 속 자연스러운 나눔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제품을 넘어 반려동물의 삶 전반을 케어하는 브랜드로서 헌혈견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역량을 쏟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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