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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교권보호 변호사가 '교육활동 침해' 사례집 발간

등록 2026.03.23 11: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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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학부모·교직원 공통 참고 자료

[무안=뉴시스] 전남도교육청이 발간한 교육활동 보호 사례집. (사진=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전남도교육청이 발간한 교육활동 보호 사례집. (사진=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대응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전남교육청 교권보호 변호사 5명이 집필했으며,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유형별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한 현장 맞춤형 길라잡이다.

사례집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통 참고 자료다.

전남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교사위원 비율을 확대하고, 교육활동 침해 교원과 교직 스트레스 교원에 대한 상담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 교권보호위원회 담당자와 교장 대상 연수를 운영하며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학교민원 처리 매뉴얼을 보급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김광식 전남교육청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과 제도 변화, 신규 사안을 반영해 사례집을 보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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