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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24일부터 신임 사장 공모…임기 3년

등록 2026.03.23 11:58:11수정 2026.03.23 14: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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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임추위 구성…오는 6월 취임 전망

경북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본사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본사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오는 24일부터 신임 사장공모에 나선다.

도로공사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31일까지 사장 공모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14일로 임기가 종료된 함진규 전 사장의 후임을 선발하게 된다.

임기는 3년으로 직무수행실적 등에 따라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사장 선정 절차는 도로공사 임추위에서 지원자의 서류와 면접을 진행한 후 후보자를 3~5배수로 추려 재정경제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올리고 공운위에서 이들의 인사검증을 실시하게 된다.

이후 국토교통부 장관이 후보자를 재청하면 최종 1명을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교통업계 관계자는 "사장 선임 절차가 진행되면 통상 오는 6월께 취임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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