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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올해 52개 청년정책사업에 90억원 투입한다

등록 2026.03.23 16: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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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 전경. (사진=구리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시청 전경. (사진=구리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청년들이 행복한 구리시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52개 청년정책사업에 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청년 행복도시 구리시’라는 비전 아래 지난 20일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보다 확대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분야는 참여·권리, 취업·창업, 복지·문화로. 청년의 자립 기반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주안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참여·권리 분야에서는 청년정책 플랫폼 운영, 청년정책 제안 공모, 청년인재 등록 플랫폼 등 7개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창업 지원과 공드린주방 운영, 청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자 지원, 청년성장프로젝트 등 14개 사업이 추진된다.

또 복지·문화 분야는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행복원가주택 건립, 출산지원금 등 31개 사업에 7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청년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정책과 현장 체감도가 높은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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