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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라이딩…내달 11일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등록 2026.03.23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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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내달 11일 '옥정호 벚꽃축제'와 연계해 자전거 라이딩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옥정호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북도 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전국 최상위급 자전거대회다.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행사다.

대회는 장거리코스인 124㎞ 그란폰도와 중거리코스인 72㎞ 메디오폰도로 열린다. 옥정호벚꽃축제가 열리는 임실종합경기장에서 임실읍, 성수면, 덕치면, 운암면, 청웅면 등을 거친 뒤 다시 임실종합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군은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기 구간내 포트홀과 잔석제거 등 도로환경을 정비하고 있다. 또 임실경찰서 및 임실군 자전거연맹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요 구간마다 교통 유도 요원을 배치하고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친 뒤 같은 날 개막하는 옥정호 벚꽃축제도 함께 즐기며 임실의 대표 관광지인 붕어섬의 봄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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