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영남루 무형유산 토요 공연…전통문화 계승
4월~10월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
전통놀이·아리랑 공연 병행
![[밀양=뉴시스] 지난해 영남루에서 열린 무형유산 토요 상설공연에서 감내게줄당기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1278_web.jpg?rnd=20260323163615)
[밀양=뉴시스] 지난해 영남루에서 열린 무형유산 토요 상설공연에서 감내게줄당기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1일부터 10월까지(혹서기 7·8월 제외)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 오후 2시 국보 영남루 마당에서 '무형유산 토요 상설공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이 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이 밀양의 전통문화를 일상에서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 문화행사다. 밀양시 무형유산연합회(회장 이용만)가 주관해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4월4일 오후 1시에 열리며 무안용호놀이와 작약산예수제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2시30분 개회식과 시민 안녕을 기원하는 신북 울림 공연이 진행되고 밀양백중놀이·법흥상원놀이·감내게줄당기기 등 무형유산 공연이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무형유산 공연이 없는 둘째·넷째 토요일에는 영남루 마당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법흥상원놀이보존회가 주관하는 전통놀이 체험과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한 토속소리극 공연이 진행된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밀양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국보 영남루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 정기공연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밀양의 무형유산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리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우리 문화의 홍보대사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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