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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도 경험 전쟁" 롯데百, 반클리프 아펠 전시형 팝업 단독 개최

등록 2026.03.24 06:00:00수정 2026.03.24 06: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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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월드파크 잔디광장에 360평대 규모 전시

[서울=뉴시스] 롯데백화점 반클리프 전시형 팝업 포스터.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롯데백화점 반클리프 전시형 팝업 포스터.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백화점이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의 전시형 팝업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을 독점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무료 전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주말 오후 9시)까지이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반클리프 아펠이 그리는 봄의 전경을 360평대 규모의 야외 공간에 구현한 체험형 설치미술 전시다.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매년 봄 뉴욕, 도쿄, 상하이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전 세계 고객에게 브랜드 미학을 알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2025년에 첫 선을 보인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롯데백화점이 국내 유일의 파트너사로 단독 참여한다. 지난해에만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현장에서는 샬롯 가스토의 일러스트레이션 정원이 관람객을 맞는다. 2018년부터 반클리프 아펠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함께한 프랑스 아티스트의 작품을 야외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샬롯 가스토 특유의 파스텔톤 색채로 그려낸 설치미술 작품들이 정원을 가득 채우고 있어 공간 곳곳에서 감각적인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봄꽃 화관 만들기, 화분 꾸미기 등의 야외 클래스를 운영한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고객을 위해 나만의 미니 정원 만들기, 스프링 참 아뜰리에 등 키즈 고객 맞춤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매주 주말마다 하루 세 차례 진행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하는 관람객에게는 봄 타투 스티커를 증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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