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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전 화재 참사에 "깊은 애도…부상자 회복 기원"

등록 2026.03.23 17:52:52수정 2026.03.23 19: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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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정례브리핑서 한국 화재 피해에 애도

[대전=뉴시스] 정병혁 기자 = 23일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 현장에서 유가족 대표를 비롯한 국과수,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2026.03.23. jhope@newsis.com

[대전=뉴시스] 정병혁 기자 = 23일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 현장에서 유가족 대표를 비롯한 국과수,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2026.03.23. [email protected]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대전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로 인해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데 대해 중국 정부가 애도의 뜻을 표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대전 안전공장 화재 피해에 대해 "우리는 최근 한국 대전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린 대변인은 "우리는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부상자들의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등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불법 증축으로 인해 피해가 커졌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는 가운데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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