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충남권, 대기 건조 일교차 매우 커…일부 아침 '서리'

등록 2026.03.24 06:00:00수정 2026.03.24 06:24: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충남권, 대기 건조 일교차 매우 커…일부 아침 '서리'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24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맑다가 흐려지겠다.

대전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며 그 밖의 충남권도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위험이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일교차가 10~20도로 매우 커 기상청은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충남권은 아침까지 일부 지역에 서리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서해 중부 먼바다는 바다 안개가 끼며 섬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1도, 서천·금산·논산 2도, 천안·당진·공주·세종·예산·홍성·부여 3도, 대전·서산·아산·태안·보령 4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보령 15도, 아산 16도, 당진·서천·서산 17도, 청양·계룡·금산·천안·세종·예산·홍성 18도, 공주·부여·대전·논산 19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