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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식]시,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점검회의 개최 등

등록 2026.03.24 08: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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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인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인천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정복 시장이 주재하는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24일 오전 시청 본관 장미홀에서 열었다.

회의는 지난 12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전담팀(TF)'의 반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중동 상황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 불확실성이 우리 기업과 가계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수출기업의 경영 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물류비와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적기에 실행하라"고 지시했다.

◇인천시, 27일 '지역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대비 현장 교육 가동

인천시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지역돌봄통합지원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24일밝혔다.

시는 24~25일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보건소 실무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에 앞서 현장 실무자의 정책 이해도와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개최
[인천=뉴시스] 라면박람회. (사진=인천시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라면박람회. (사진=인천시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인천시는 26~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K-라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식품 산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마이스풀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인천시, 식품안심업소 확대 지정으로 안심 외식환경 조성

인천시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식품안심업소업소 지정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업소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제도다. 기존 '위생등급 지정 업소' 명칭이 '식품안심업소'로 변경됐다.

시는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배달음식점, 아파트 상가, 시장,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음식점, 모범음식점, 백년가게 등을 중심으로 올해 617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055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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