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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기계 안전교육·순회수리 추진

등록 2026.03.24 13: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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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안군청.(뉴시스DB)

[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안군청.(뉴시스DB)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수리' 추진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농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수리는 농기계 사고 예방의 핵심이 ‘사전 교육’에 있다는 점에 착안해, 단순 수리를 넘어 안전의식 제고와 실천 중심의 현장 지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고장 원인 분석, 정비기술, 보관관리 요령, 안전운행 방법 등 실질적인 교육을 강화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교관 1명을 포함한 총 5명이 참여해 진행되며, 상·하반기로 나눠 관내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각 2회씩 총 22회에 걸쳐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및 점검 대상은 관리기, 방제기 등 소형 농기계로, 농업인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종 위주로 운영된다. 단순 고장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수리 실습을 병행해 자가 정비 능력 향상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또 수리 과정에서 폐오일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농기계 사고는 사전 점검과 안전교육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없는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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