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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건설현장 경영진 특별 안점점검 실시

등록 2026.03.24 17: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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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무실 내부.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2021.01.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무실 내부.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2021.01.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4일 노원구 중계구민체육센터 건설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영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며 생기는 낙석 사고 등을 대비하기 위해 경영진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와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해빙기 주요 사고 유형인 ▲굴착부 및 흙막이 구조물 안전 상태 ▲비탈면 붕괴 위험 여부 ▲가설시설물 설치 및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살폈다.

또 점검 후에는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오 이사는 "건설현장에서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사고를 미리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안전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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