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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효율 국내 중기 제품 소개한다…에너지 절감 정책 보조

등록 2026.03.25 10:20:00수정 2026.03.25 10: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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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달간 착한상점서 에너지 절약 장보기 기획전

로저스 대표 "에너지 절약 소비 유도·판로 확대 기대"

[서울=뉴시스] 쿠팡이 국내 중소기업과 에너지 절약 기획전을 실시한다. (사진=쿠팡)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쿠팡이 국내 중소기업과 에너지 절약 기획전을 실시한다. (사진=쿠팡)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쿠팡이 고유가 여파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4월 한 달 간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을 통해 고효율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에너지 절약 장보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고공행진하고, 액화천연가스(LNG) 수급난이 우려된다. 정부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하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쿠팡은 이러한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 기조체 발맞추고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국내 중소기업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전을 마련했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는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일상의 소비 선택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팡은 행사 기간 ▲태양광 무선 보조배터리 ▲휴대용 자가발전 랜턴 ▲절전 멀티탭 ▲절수 샤워헤드 ▲난방텐트 등 약 10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쿠팡은 그동안 풀필먼트와 배송 인프라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 정책을 강화해왔다.

2021년 전기화물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 데 이어 다회용 친환경 프레시백 도입,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참여 등 물류와 유통 전 과정에서 에너지 절감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쿠팡은 오는 5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녹색소비주간 기획전에도 참여해 친환경 소비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뉴시스】쿠팡이 운영 중인 전기 화물차 '칼마토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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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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