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금호석화·BEI, 차세대 배터리 개발 MOU 체결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 개발 위한 업무협약
가볍고 충전속도 빨라 고성능·경량화에 활용성
![[서울=뉴시스] 포스코퓨처엠과 금호석유화학, 비이에이(BEI)가 함께 고성능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 사진은 기존 리튬이온배터리와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 비교. (사진=포스코퓨처엠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2866_web.jpg?rnd=20260325094814)
[서울=뉴시스] 포스코퓨처엠과 금호석유화학, 비이에이(BEI)가 함께 고성능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 사진은 기존 리튬이온배터리와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 비교. (사진=포스코퓨처엠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 회사는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동 개발하는 기술은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다. 음극재를 사용하지 않고 공간 활용도를 높여 에너지밀도를 크게 향상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로 기존 대비 가볍고 충전 속도도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배터리는 드론,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보틱스 등 고성능·경량화가 요구되는 분야에서 활용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생산설비를 활용할 수 있어 추가 투자 부담을 낮추고, 공정 단순화를 통해 제조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포스코퓨처엠은 무음극 구조에 최적화된 양극재 기술을 바탕으로 배터리 성능 향상에 주도할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은 고기능성 탄소나노튜브(CNT)를 적용해 충전 속도와 수명 개선에 기여하고, BEI는 셀 제조 기술과 공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배터리 구현을 맡는다.
포스코퓨처엠 홍영준 연구소장은 "시장의 판도를 바꿀 차세대 배터리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연구 및 개발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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