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구]김지만 시의원, 북구청장 출마…"미래 책임지겠다"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김지만 대구시의원이 25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북구청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3.25 jc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2996_web.jpg?rnd=20260325104803)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김지만 대구시의원이 25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북구청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 의원은 "역대 구청장 모두 60·70대 관료 출신으로 바뀐 게 있는가"라며 "또 다시 같은 세대, 같은 사고, 같은 방식으로 바뀔 수 없다. 나는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화려한 이력서 대신 성실함, 높은 자리 대신 낮은 골목을 걸은 (시의원)8년, 타이틀 대신 이 사람의 진심을 보아 주시라"며 "내 고향 북구를 제 손으로 바꿀 기회를 주시라"고 호소했다.
그는 공약으로 옛 경북도청 후적지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모든 세대별 맞춤 복지, 출산부터 노후까지 생애 맞춤 행정, 청년이 머물고 미래가 자라는 북구 조성, 주민소통 채널 강화, 금호강 하중도의 K-컬처 성지화 등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또한 "두 번의 시의원 경험에 열정을 더해 북구 구민이라는 자존심과 자부심을 다시 세우고 북구의 미래를 책임 지겠다"고 강조했다.
북구청장 선거에는 국민의힘에서 김 의원을 비롯해 이상길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김진상 전 대구시 자치행정국장, 이근수 전 북구 부구청장과 김규학 전 시의원, 이동욱 시의원 등이 출마했다. 민주당에서는 최우영 전 북구을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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