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문혁수 대표, 독일서 벤츠 회장과 회동…협력 강화 논의
'LG이노텍 테크 데이 2026' 개최

LG이노텍은 25일 공식 링크드인에 올린 글을 통해 독일 뵈를링겐에서 'LG이노텍 테크 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LG이노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LG이노텍 문혁수 대표이사가 독일에서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과 만나 모빌리티 사업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LG이노텍은 25일 공식 링크드인에 올린 글을 통해 독일 뵈를링겐에서 'LG이노텍 테크 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은 "칼레니우스 CEO와 요르크 부르처 CTO를 비롯한 임직원과 기술 리더들이 LG이노텍 테크 데이에 참여해 미래 협력 기회와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은 이곳에서 자율주행용 카메라, 라이다(LiDAR)를 비롯한 센싱 설루션과 넥슬라이드 조명 설루션, 커넥티비티, 충전 설루션, 로봇 설루션 등 30여 가지의 혁신적인 제품과 설루션을 전시했다.
LG이노텍은 "이번 테크 데이는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혁신을 주도하고, 미래 모빌리티를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1월 방한한 칼레니우스 회장은 LG그룹 자동차 부품 관련 계열사 경영진과 만나 전장 사업에서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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