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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더, 63억 규모 비보파워 유증 납입 완료

등록 2026.03.25 11: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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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AI·블록체인 등 사업 확대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왼쪽)와 케빈 친 비보파워 회장(오른쪽)이 최종 투자계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이웨더) *재판매 및 DB 금지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왼쪽)와 케빈 친 비보파워 회장(오른쪽)이 최종 투자계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이웨더)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 비보파워(VivoPower PLC)로부터 63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주금 납입이 완료됐다고 25일 밝혔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198만7922주다.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8일이다. 이를 통해 비보파워는 케이웨더 지분 약 17%를 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오르게 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케이웨더는 이번 유상증자 형태의 외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기존 기후테크, AI(인공지능) 사업의 확대 및 에너지, 블록체인 등 신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비보파워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서도 기후 AI 인프라·데이터센터 구축, 디지털자산 날씨금융플랫폼 등 다각적 협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로 기존 및 신규 사업들의 확대 추진이 본격화된 만큼 비보파워와 함께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다양한 혁신 사례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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