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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타케다, 정규시즌 최종 점검서 5이닝 4K 무실점…"제구 안정적"

등록 2026.03.25 16: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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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타케다 쇼타.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타케다 쇼타.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아시아 쿼터 일본인 투수 타케다 쇼타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가진 최종 점검에서 호투를 선보였다.

타케다는 25일 인천 강화퓨처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는 28일 정규시즌이 개막하는 가운데 타케다는 등판 일정이 맞춰 컨디션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섰다.

타케다는 최고 시속 144㎞ 직구에 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등 다양한 변화구를 고루 섞어던지며 경기 감각을 조율했다.

경헌호 투수총괄 코치는 "시즌 개막 전 마지막 점검에서 지난 경기보다 안정적인 제구를 보여줬다. 다양한 구종을 점검하는 모습이 이전 경기보다 좋았다"고 평가했다.

타케다는 "컨디션이 좋아 전반적으로 괜찮은 투구를 했다. 다양한 구종을 점검하며 투구했고,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이는 것에 신경썼다"고 전했다.

타케다는 일본프로야구에서 14시즌을 뛰며 통산 217경기 66승 48패 평균자책점 3.33의 성적을 거둔 베테랑이다.

2015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지난해 4월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을 거쳤던 타케다는 아시아 쿼터를 통해 SSG와 계약, KBO리그에 입성했다.

타케다는 시범경기에는 두 차례 선발 등판해 6이닝을 던지면서 3피안타 5사사구 6탈삼진 2실점, 평균자책점 3.00을 작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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