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통합 주청사는 광주, 전남 의대는 동부권"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사상 첫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뽑는 6·3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낸 강기정 광주시장이 4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릴레이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04.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845_web.jpg?rnd=20260304184314)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사상 첫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뽑는 6·3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낸 강기정 광주시장이 4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릴레이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04.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통합특별시 행정 중심청사(주청사)는 광주로, 전남 국립 의과대학은 동부권으로 가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강 후보는 25일 KBS광주 1라디오 '무등의 아침'에 출연해 주청사 문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5극3특'은 이해하면 결론은 간단하다"며 "전국을 5개 극으로 만들자는 것이고, 그 극에는 중심이 있어야 한다. 결국 광주와 대전, 대구, 서울, 부산이 그 중심"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주를 약화시키는 것이 광주·전남 균형발전인 것처럼 얘기하는데, 이는 대통령 말씀을, 또 5극 3특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은 말"이라며 "광주가 행정 중심으로 정확히 서야 수도권과 싸워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남 국립 의대 소재지 논란에 대해서도 "동부권(순천대)에 의대를 둬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강 후보는 "의대 설립과 병원을 세우는 문제는 별개"라며 "전남대 의대가 광주 학동에 있다가 화순으로 갔는데, 누구도 학동이냐, 화순이냐를 두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의대는 의사 양성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시도민들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의료접근성과 함께 질 좋은 서비스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병원을 짓거나 병원을 연결하거나 환자를 이송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며 "의대 설립은 의료 인력을 배출하는 문제이기에 두 번째 문제"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역민들 입장에선 소재지보다) 화순암센터가 좋냐 안좋냐, 전남대병원이 좋냐 그렇지 않느냐, 조대병원이 어떠드냐를 따지는 것"이라면서 "그래서 의대는 100명 규모로 순천대에 세우고 병원은 순천과 목포권에 각각 세워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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