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수급난에 롯데·CJ 5부제 시행…유통업계도 절감 동참(종합)
롯데·CJ 차량 5부제 전격 시행
쿠팡, 고효율 제품 소개 기획전
![[서울=뉴시스]롯데지주 CI.2023.09.15.(사진=롯데지주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15/NISI20230915_0001365426_web.jpg?rnd=20230915084421)
[서울=뉴시스]롯데지주 CI.2023.09.15.(사진=롯데지주 제공)[email protected]
25일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차량 5부제(요일제)를 이날부터 강화했다.
롯데는 이에 발맞춰 개인 및 업무용 차량에 대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출퇴근 시간의 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유연근무제 활용을 독려하는 한편,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업무 이동 최소화 등 수칙도 임직원에게 전파했다.
롯데 계열사는 각 사업군별 특성에 맞춰 에너지 절감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의 경우 전사적인 차원에서 조도 조절, 냉난방 효율 최적화 등 실질적인 에너지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CJ그룹 CI (사진=CJ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차량 5부제는 자차를 이용하는 전 임직원 대상이며 방문객에게도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단 전기·수소차, 장애인 사용 자동차,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필수 업무 차량(납품·영업) 등은 제외한다.
CJ그룹은 추후 자원안보 위기단계가 '경계'로 격상 시 계열사별 상황 및 직무 특성에 따라 ▲재택 근무제 ▲거점 오피스 ▲유연근무제 운영 등을 독려하며 에너지 저감 정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쿠팡 CI(사진=쿠팡) *재판매 및 DB 금지
쿠팡의 경우 4월 한 달 간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을 통해 고효율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에너지 절약 장보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쿠팡은 행사 기간 ▲태양광 무선 보조배터리 ▲휴대용 자가발전 랜턴 ▲절전 멀티탭 ▲절수 샤워헤드 ▲난방텐트 등 약 10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쿠팡은 오는 5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녹색소비주간 기획전에도 참여해 친환경 소비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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