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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시범사업 추진

등록 2026.03.26 13: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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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설명회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가 농작업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설명회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가 농작업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이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 방안이 제시됐다.

최근 공장·건설현장뿐 아니라 농작업 현장에서도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설명회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마늘, 양파, 시설채소, 과수, 축산 등 다양한 분야의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방향 안내와 함께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농작업안전관리자가 참여한 교육에서는 근골격계 질환, 온열질환, 농약중독 등 직업성 질환 예방, 농기계 사고 예방, 농작업 안전재해보험, 중대재해 대응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전달됐다.

군은 앞으로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친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해 농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는 등 예방 중심의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안전실천결의를 다지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성낙인 군수는 "농작업 사고는 대부분 사전 예방이 가능한 만큼, 이번 설명회를 통해 농업인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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