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반락 개장 후 기대 매수세로 출렁…창업판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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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6일 이란전쟁 휴전 협상 난항에 반락 개장했다가 미중 관계 개선을 기대하는 매수가 유입하면서 등락하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88 포인트, 0.17% 떨어진 3924.9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44.13 포인트, 0.32% 하락한 1만3756.87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17.94 포인트, 0.54% 내린 3299.03으로 출발했다.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휴전 논의와 관련해 미국 측이 제시한 15개 항의 평화안이 이란에 의해 거부됐다.
이란 역시 자체 조건을 내놓았으나 양측 간 입장 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외 거래에서 WTI 원유 선물이 상승하며 고유가 부담이 지속된 점도 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다만 증시 중장기 상승 전망이 유지되는 가운데 미중 관계 개선 기대가 매수를 부르고 있다.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월14~15일 방중해 시진핑 (習近平) 국가주석과 회담한다고 발표했다. 시 주석도 올해 하반기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한다.
양조주, 은행주, 증권주, 보험주, 석유 관련주, 전지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시가총액 최대 구이저우 마오타이는 0.41%, 우량예 0.38%, 공상은행 0.14%, 건설은행 0.21%, 농업은행 0.31%, 중국인수보험 4.36%, 중국핑안보험 1.50% 떨어지고 있다.
중국석유화공도 0.84%, 금광주 쯔진광업 1.32%, 거리전기 0.16%, 징둥팡 0.25%, 헝루이 의약 1.92%, 중국교통건설 1.15% 밀리고 있다.
반면 반도체주, 전지주, 자동차주, 물류주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더밍리가 1.29%, 하이광 신식 2.78%, 창광화신 0.35%, 쥐광과기 1.86%, 원타이 과기 1.51%, 닝더스다이(CATL) 2.52%, 톈지 HD 8.31% 오르고 있다.
장링차는 2.20%, 중퉁객차 2.10%, 진룽차 1.98%, 이치 0.77%, 창청차 0.72%, 상하이차 0.62%, 베이징차 0.28% 상승하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38분(한국시간 11시38분) 시점에는 18.36 포인트, 0.47% 내려간 3913.48을 기록했다.
선전 성분 지수도 오전 10시38분 시점에 44.49 포인트, 0.32% 하락한 1만3756.51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39분 시점에 3314.41로 2.56 포인트, 0.08% 저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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