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법·부산 글로벌허브 특별법 국회 행안위 통과
與 이해식 "부산만을 위한 특별법, 우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3.26.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21222818_web.jpg?rnd=20260326104247)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3.26. [email protected]
국회 행안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5월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수 고용 노동자, 플랫폼 종사자, 공무원 등도 이날 쉴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도 전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 특별법은 지난 2024년 5월 부산을 지역구로 하는 국민의힘 의원 17명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등 18명 전원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별법은 부산을 국제 물류·금융, 디지털 첨단산업 등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 및 특례 등에 관한 규정 등을 담고 있다
이 특별법에 대해 이해식 민주당 의원은 반대 의견을 냈다. 이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균형성장전략은 5극 3특인데, 이 특별법은 부산만을 위한 특별법이라 다른 특별법하고 다르다"라며 "부산 특별법만 독자적으로 통과시키면 5극 3특에서 가장 중요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축이 제대로 형성될 수 있을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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